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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시대 9주년, 유리 근황 보니…여리여리한 몸매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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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문화팀] 소녀시대가 9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유리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녀시대' 유리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흰색 셔츠를 입고 핑크 로즈의 향기를 맡는 제스처를 취하는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여리여리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뭇 남성팬들의 마음을 유혹한다

한편 소녀시대가 데뷔 9주년을 맞아 공개한 팬송 '그 여름(0805)'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곡은 소녀시대 수영이 작사에 참여했으며, 멤버들이 팬에게 앞으로도 변함없이 함께하자는 마음을 전한 곡이다.

소녀시대는 이날 SM타운 공식채널을 통해 '소녀시대 데뷔 9주년 기념 메시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9주년 자축 인사를 전하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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