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라디오스타’ 솔비, SNS 친구 만들기 “소원 풀었네”
이미지중앙

[헤럴드경제 문화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SNS 팔로워수를 늘리고 싶다고 토로한 솔비 인스타그램이 폭주중이다.

솔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드디어 k를 달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꺄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솔비의 팔로워 수 17.1k가 기록돼 있다.

앞서 솔비는 3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SNS 팔로워 수를 늘리고 싶다”고 자신의 소원을 말했다.

이상민에게 SNS팔로워 늘리는 법을 상담하는 등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SNS에 많이 구경와달라. 헬프미? 아니 팔로우 미”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방송 후 인스타그램 사용자들은 솔비를 팔로우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하루만에 솔비의 팔로워수는 몇 배 이상으로 상승했다.

네티즌들은 “솔비 귀엽다. 솔직한 모습이 좋다” “방송 나와서 인스타그램 홍보하는 가수는 솔비 밖에 없을 듯. 솔직해서 귀엽네. 이번에 인스타그램 팔로우 폭주할 듯” “솔비 인스타그램 팔로우하면 소통도 잘 해줄 듯. 나도 팔로우”라는 반응을 보였다.
cultur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