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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스틴비버, 15세 연상녀 커트니 카다시안 어쩌고…
지난해 연말 호텔 동침으로 美연예계 발칵
[헤럴드경제 문화팀=박진희 기자] 팝스타 저스틴비버의 잇따른 연애 행보가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저스틴비버는 1일(현지시간)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외신들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저스틴비버에게 호감을 느껴 접근했다. 저스틴비버도 이를 막지 않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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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저스틴비버(22) 오른쪽 커트니 카다시안(37)

저스틴비버는 지난해 12월 11일 미국 LA에서 한 클럽 파티에 참석했다가 15세 연상 커트니 카다시안과 호텔 동침으로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바 있다.

당시 외신들은 “저스틴비버가 올해 크리스마스에 커트니 카다시안을 자신의 가족들에게 소개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저스틴비버와 커트니 카다시안은 15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사랑에 빠져 눈길을 끈 바 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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